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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MD선교회

■ 자료실

잊혀질 뻔했던 조선의 선교사 스크랜턴의 이야기이다. 

언더우드와 아펜젤러와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의료선교사로 조선의 불쌍한 민족을 향한

그의 뜨거운 영혼의 사랑은 우리에게 진한 감동을 준다. 

왜 조선을 사랑했던 선교사가 지금은 고베의 외국인 묘지에 안장되어 있을까? 

왜 잊혀질 뻔 했을까? 그 감동적인 드라마를 만나보자!